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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바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인데요, 이름부터 뭔가 든든하지 않나요? 이 서비스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 배경
최근 금융 환경이 급변하면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악의적인 범죄자들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악용하여 무단으로 타인의 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죠. 은행 가는 것도 귀찮아서 집에서 폰으로 계좌 만들고, 대출받고, 카드 발급받고... 편리하긴 한데 문제는 이런 편리함을 노리는 나쁜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2025년 들어 더 심각해진 문제가 있어요. 바로 '나도 모르는 새에 만들어진 통장'이에요.
① 어느 날 문자로 온 링크를 무심코 클릭해요.
② 그 링크를 통해 악성 앱이 폰에 설치돼요.
③ 그 앱이 우리 개인정보를 훔쳐가요.
④ 훔친 정보로 우리 모르게 계좌를 만들어요.
⑤ 심지어 그 계좌로 대출까지 받아가요!
더 무서운 건 이렇게 만들어진 계좌가 자금 세탁이나 보이스피싱에 이용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전혀 모르는 사이에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수시입출식 계좌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금융감독당국이 2025년 3월 12일부터 시행되는 이 서비스는 금융사와의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계좌 개설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가입 즉시 한국신용정보원에 안심차단 정보가 등록돼요.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3,613개나 되는 금융회사에서 우리 모르게 계좌를 만들 수 없게 돼요.
수시입출식 계좌(보통예금 같은 거)의 비대면 개설이 실시간으로 차단돼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직접 은행에 가지 않는 한 새 통장을 못 만들게 되는 거예요.
장점
첫째, 비대면 계좌개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본인이 필요로 하는 계좌만 개설되도록 관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모든 금융기관에서 통일된 절차로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입할 수 있을까요?
첫째, 본인의 금융기관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뱅킹에 로그인한 후 '안심차단 서비스' 메뉴를 찾아 클릭합니다.
둘째, 신청 양식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최종적으로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 과정은 몇 분 이내에 완료되며, 신청 후에는 별도로 확인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차단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입 방법
직접 방문
거래하는 은행이나 저축은행,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우체국 중 아무 곳이나 가서 신청하면 돼요.
비대면 신청
● 은행 앱(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뱅킹)
●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앱
개인적으로 어카운트인포 앱으로 신청하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앱 들어가서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클릭하고 동의하고 서명하면 끝이니까요.
주의할 점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우리가 직접 비대면으로 계좌 만들기도 어려워져요. 새 계좌가 필요하면 은행에 직접 가야 해요. 불편할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감수할 만한 불편함이 아닐까요?
만약 본인이 아닌 타인의 이름으로 계좌 개설이 진행될 경우, 해당 계좌가 차단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비스 신청 후에도 주기적으로 자신의 계좌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입했는지 잊어버릴 수 있잖아요? 그럴 땐 한국신용정보원 홈페이지(www.credit4u.or.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서비스의 '선배' 격인 서비스가 있어요. 바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인데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같은 여신거래를 차단하는 서비스예요.
2024년에 시작됐는데, 7개월 만에 31만 명이나 가입했대요.
특히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가입하셨다고 해요.
두 서비스를 같이 신청하면 더 안전하겠죠?
마무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계좌가 만들어지고, 그걸로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니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하지만 이제 걱정 마세요. 이 서비스만 신청해 두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돈과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오늘 바로 신청해 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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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개설되는 계좌, 이제는 사전에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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